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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삼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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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인삼의 종류
작성자 금산인삼몰 (ip:)
  • 평점 0점  
  • 작성일 2007-06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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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1708
[수삼]

말리지 않은 인삼을 수삼이라고 하며 약효가 순수하게 보존되어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.

그러나 수삼은 약 70%의 수분이 있어 오래 저장하기가 어려워 가공하여 이용한다.

 

[홍삼]
수삼을 증숙 또는 기타방법으로 익혀 만든 것을 말하며 천삼. 지삼. 양삼. 절삼. 미삼으로 구분한다.
 
천삼
홍삼중 품질이 가장 양호한 특상품으로 내용조직이 치밀하고 외형이 가장 좋은 것

지삼
천삼다음 등급으로 양호품이며 내용조직과 외형면에서 천삼에 비해 약간 미약한 것

양삼
지삼다음 등급으로 양호품이며 내용조직과 외형면에서 지삼에 비해 약간 미약한 것

절삼
양삼 다음의 등급으로 동체를 이등분하여 포장한 것

미삼
홍삼 동체 이외에 대미. 중미. 세미등으로 구분 선별한 양질의 것
[백삼]
수삼을 익히지 않고 말린 것을 말하며 직삼. 반곡삼. 곡삼. 미삼. 생건삼. 춘미. 파삼. 피부백삼으로 구분한다.
 
직 삼
체형이 직립형태를 나타내도록 제조한 것을 말한다.

반곡삼
동체는 직립형태를 나타내고 있으나 각부의 일부를 구부려서 제조한 것을 말한 다.

곡 삼
동체의 일부와 각부의 전체를 구부려서 제조한 것을 말한다.

미 삼
수삼상태의 미삼과 백삼제조과정중에 생성되는 미삼을 건조한 것이며
크기에 따라 대미. 중미. 세미로 구분한다.

생건삼
표피 및 뇌두가 부착되어 있는 수삼을 원료로하여 제조된 것을 말한다.

춘 미
묘삼을 건조하여 제조한 것을 말한다.

파 삼
인삼의 형태를 갖추지 못하였거나 피해정도가 동체 표면적의 ⅔이상인 피해삼으 로 제조한 것을 말한다.

피부백삼
직삼의 가공 방법과 대체로 유사하나 표피가 붙어있는 인삼을 말한다.
[태극삼]
수삼을 물로 익혀서 말린 것을 말하며 대부분 직립형태로 제조 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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